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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3등3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3등 <마이 네임> 5화 줄거리 (스포일러 O)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3등 5화 줄거리 (스포일러 O) 도강재는 최무진을 제끼라고 보낸 이들에게 전화를 건다. 그 전화를 최무진이 받자, 지우가 잡힌 사실을 전하며 빨리 오라고 한다. 시체라도 건지려거든. 최무진이 받지 않았다면 도강재 일행에게 밤새도록 성폭행 당할 뻔한 것을 그나마 면하게는 됐다. 하지만 지우는 필도와 함께 폐차 안에 수갑을 채워진 채로 갇히고, 프레스기가 폐차를 누른다. 한편, 서에서는 마수대 형사 한 명이 필도가 위치 하나만 따달라고 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보고하게 되고, 바로 출동하게 된다. 최무진은 폐차장으로 향하다가 경찰차가 지나가는 걸 본다. 폐차에 갇힌 지우와 필도. 차체가 찌그러지며 지우의 손목에 채운 수갑이 걸린 곳의 틈이 벌어지게 되고, 필도는 그걸 놓치지 않고 죽.. 2021. 10. 23.
[한소희 주연] 넷플리스 3등 <마이 네임> 4화 줄거리 (스포일러 O) [한소희 주연] 넷플리스 3등 4화 줄거리 (스포일러 O) 개인적으로 4화의 소제목은 '함정'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마수대에서는 동천파를 친 세력에 대해 주변 상가 등 탐문을 해도 영 정보가 없다. 그러다 선배 형사 중 한 명이 근처 정차 되어 있던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도강재의 사진 하나 건진다. 차기호 팀장은 사진을 보고 도강재가 동천파 출신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망고를 풀어주고 당분간 도강재를 가만 두라고 한다. 사태가 이렇게 심각하다고 해도 최무진이 자존심 상해서 가만 있을 리 없다고 말이다. 지우가 조직원 4명이나 죽었는데 둘이 붙게 두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니, 저런 것들은 죽어도 된다고 한다. 최무진은 망고를 풀어줬다는 소식을 듣고, 차 팀장이 일부러 그랬다는 걸 간파한다. 하지만 그.. 2021. 10. 22.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3등 <마이 네임> 3화 줄거리 (스포일러 O)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3등 3화 줄거리 (스포일러 O) 마이 네임이 넷플릭스 TV 부문 순위가 3위까지 올랐다고 한다. ㅊㅋㅊㅋ 지우에게 붙잡힌 망고는 마약 없다고 발뺌을 하나, 술병 속에 숨겨 놓은 걸 지우가 찾아낸다. 지우에게 차갑기만 한 필도는 지우가 혼자서 다 쓸어버린 것에 대해 놀라면서도 내색을 가급적 하진 않으려고 한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면서 은근 츤데레적 기질을 보인다. → 이런 대목에서 필도는 자신도 모르게 지우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게 된 것 같다. 망고가 갖고 있던 마약은 신종 마약이었고, 최무진의 동천파에서 다루는 약이 아니었다. 망고는 이걸 유통한 자가 누군인지 밝히지 않고, 다만 살벌한 놈이라고만 한다. 그의 정체는 바로 5년 전 지우에게 패한 뒤, 강간을..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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