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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극장판 포켓몬스터 : 정글의 아이, 코코 리뷰

by 리뷰하안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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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장판 포켓몬스터 : 정글의 아이, 코코 리뷰

어느덧 포켓몬이 탄생한 지 25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작품,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는 오랜 시간을 이어온 포켓몬 시리즈의 최신 극장판입니다.

기존에는 다양한 포켓몬들이 나오면서 포켓몬의 세계관을 전혀 모르면 보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었는데 이번 편에선 그렇지 않네요.

아마도 제작사 측에서 25년이나 된 만큼 현재의 어린 아이들이 과거 작품을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것 같네요.

포켓몬들이사는 신비의 숲에 사는 강자, 자루도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강가에 떠 내려온 아기가 담긴 바구니를 발견하고 그를 자신의 아이로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10년 후, 그 아이는 정글의 아이가 됩니다. 바로 요 녀석이죠▼▼ 코코

정글의 아이, 코코

이 포켓몬 숲을 찾아온 지우와 피카츄는 정글의 아이이자, 자루도의 아들인 코코와 만나게 됩니다.

이 숲에는 치유의 샘이라고 하는 신비한 샘이 있습니다.

이 샘을 노리는 무리가 있습니다.

코코는 포켓몬의 숲에서 10년이나 자루도로 살면서 포켓몬의 언어를 배웠습니다. 인간이면서 자루도인 코코는 포켓몬과 인간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편은 정말 포켓몬 세계관이나 사전지식이 전혀 없이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든 것 같네요.

 

극장판 포켓몬스터 : 정글의 아이, 코코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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