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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리뷰하안의 그림자 미녀 '12화 그림자 미녀' 감상리뷰~

by 리뷰하안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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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안의 그림자 미녀 '12화 그림자 미녀' 감상리뷰~

 

선미진이 뭔 생각인지 갑자기 양하늘에게 친한 척을 합니다.

구애진은 선미진을 불러 폰을 달라며 난리치는데 선미진은 구애진을 무시일관입니다.

구애진의 부모님은 애진이가 전화를 안 받자 걱정합니다.

구애진의 엄마는 애진이의 행동이 이상해서 병원을 알아봅니다. 아마도 정신병원인 것 같네요.

구애진의 언니 얘기 자체가 사실이 아닌 것 같네요. 구애진이 SNS 스타 지니로 인기를 끌면서 자신과 지니 사이에서 정신이 이상해진 모양입니다.

한편 학교에서는 축제 때 인기 끌 방안을 고민하던 중 반장 김호인이 지니 라방을 얘기합니다.

선미진은 그 상황에서 뺄 수가 없으니 수락을 하고요.

구애진은 갈수록 환각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지니였단 걸 알게 돼서 자기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걸로 착각합니다.

선미진은 위기가 닥치자 구애진에게 비번 풀라고 압박을 합니다.

구애진의 폰에 지니 계정으로 진성이가 보낸 동영상이 있다 보니 구애진은 비번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반장 김호인은 선미진이 그걸로 끝낼 애가 아니라며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리뷰하안의 생각으론 아마도 진성이가 보낸 게 야한 게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게 까발려지지만 오히려 별 거 아닌 거라서 선미진이 한방 먹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축제 도중 선미진은 구애진의 폰을 분실하고, 양하늘이 가져갔다고 생각해서 양하늘을 끌고 가서 따귀까지 때립니다.

이때 반장 김호인이 나타나 선미진을 막으며 구애진의 폰을 떨기고 발로 밟아버립니다.

하지만 선미진은 수리센터에 연락해서 복구 조취를 취하네요.

김호인이 양하늘과 헤어지긴 했지만 모처럼 남친 같은 역할을 하네요.

예전에 네가 애들 때리는 게 싫었지만, 네가 맞는 걸 보니 이건 더 싫다고 합니다.

선미진은 구애진을 끌고 가서 비번 풀라고 합니다.

자기가 백업 안해놨을 것 같냐며 이진성까지 보낼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구애진이 여기서 내 죄는 내가 받겠다며 동조하지 않습니다.

정식 데뷔를 해서 스타가 된 진성이가 와서 구애진과 만납니다.

이제 마지막 1화만을 남긴 상황이네요.

과연 결론은 어떻게 날 지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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