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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피습

by 리뷰하안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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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피습

 

인간말종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 눈을 확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아동 성범죄자의 대명사, 조두순(69)이 지난 16일 밤 지네 집에서 20대 남성에게 피습을 당했다고 하네요.

본 사건은 페이스북 '안산소식'이라는 한 누리꾼이 실시간 제보라고 하면서 올려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조두순이가 망치로 처맞고 병원으로 이성됐고, 범인은 현행범으로 검거됐다고 하네요.

살다 보면 때론 사실과 진실의 구분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팩트는 이것입니다.

나이가 이른에 가까운 노인을 망치로 무자비하게 때렸다?!

 

이것만 놓고 보면 완전 싸패에 미친 놈 아냐라는 생각까지 들죠.

그런데 리뷰하안은 그 범인이 딱히 싫다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마음만 같아선 저 역시 똑같은 행동이라도 취하고 싶으니깐요.

연배가 지극한 어르신을 망치로 폭행한 것은 팩트, 사실이지만 조두순이가 누구입니까?

천하에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놈이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법이라는 게 참 그렇단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약한 죄에는 생각보다 큰 벌을 주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요.

정작 진짜 큰 죄는 오히려 생각보다 약한 벌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 연쇄살인마, 집단살인마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의 목숨은 하나. 그는 사람을 여럿에서 수십명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끽해야 자기가 얻는 것은 사형. 한 명의 목숨값.

그것도 쓰레기 같은 놈의 목숨값.

그나마도 인권이니 어쩌니 하며 집행조차 하지 않는 사형.

그런 쓰레기가 계산기 두드리면 걸려도 지가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오겠죠?

그러니 그런 쓰레기는 공개적으로 사마분시형이나 화형 같은 최고의 고통을 줘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지는 죽는 것조차 곱게 죽을 수 없단 생각이라도 하겠죠.

유영철이, 조두순이 같은 놈들은 사형도 그냥 사형이 아니라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고통을 선사하는 사형을 내리고, 형 집행까지 하는 게 옳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1人입니다.

안산 단원경찰서에 의하면 이날 오후 8시 50분경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조두순의 집에 한 남성이 찾아서 경찰 행세를 하며 집으로 들어간 뒤 집 안에 있던 둔기로 조두순이의 머리를 내리쳤다고 합니다.

사건이 일너나자, 놀란 조두순이의 부인이 집 근처 치안센터로 뛰어가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해당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인간말종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쉽게도, 정~~~말 아쉽게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곧바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왜 꼭 저런 놈들은 명도 질기고 길까요? 그냥 확 죽어버리지 ㅠㅠ

태어나서 누가 죽기를 바래본 적이 얼마나 있으신가요?

있다고 해도 많진 않겠죠?

그런 극소수에 해당하는 인물, 인간쓰레기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환영을 보고 미쳐서 날뛰다가 분신자살이라도 했음 싶네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 부처님, 알라신, 세상 모든 신의 이름으로 조두순이 죽어랏!

 

원래 사람의 이름을 빨간 색으로 하는 건 죽은 사람한테나 하는 거란 말이 있죠.

음... 그렇다면 리뷰하안이 왜 조두순이를 빨간 색으로 표시했을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 맞습니다.

하루 빨리 조두순이 같은 쓰레기 말종이 사라지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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