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사실과 진실 사이에 대한 단상

by 리뷰하안 2021. 10. 30.
728x90
반응형
SMALL

사실과 진실 사이에 대한 단상

 

우리는 사실을 중요시 할까?

아니면 진실을 중요시 할까?

어릴 때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초딩 때.

그때는 어렸다.

그래서 진실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중요한 건 진실이란 걸 깨달았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말을 내뱉었다, 하지만 사고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온 것이고, 전반적인 내 생각은 그게 이니다.하지만 기자나 정치가가 사실을 캐치하고 동영상 원본까지 가지고 내밀면 그게 진실로 둔갑하게 된다.분명 사실이다.하지만 그건 진실이 아니다.국정원 요원이 누군가를 죽였다. 사실이다.하지만 그건 상부의 지시지 자신이 죽이고 싶어 죽인 건 아니다.사실만 놓고 보면 죽인 건 사실이다. 그럼 그가 범인이고 그가 모든 죄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할까?진실을 알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게 다르다면, 그런 입장의 대상들은 진실을 알아도 밝히지 않는다. 자신에게 유리한 단편적 사싦만을 밝힐 뿐이다.그럼 우리 같은 소시민은 분명 사실이 맞기에 믿게 되고 만다.이게 기레기나 정치가가 소시민을 가지고 노는 논리다.실제 사실이 진실이냐 아니냐 따위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다.자기에게 유리하면 진실이 다르더라도 사실을 진실로 둔갑시킨다.사실이 진실인데, 자기에게 불리하면 진실은 다르다는 거짓말을 한다.그런데 그들은 언론까지 가지고 논다.그래서 우리는 당한다.그래서 여야 정치에 빠진 정치충들은 불쌍하다.사이비 종교에 빠진 이들처럼.그걸 보면 그들은 자위를 한다. 한 디로 질질 싼다.저 개x신들 또 속았네하면서.그러면서 그들이 원하는 중우정치가 실현된다.아메바, 2분법, 흑백논리에 지배를 당한다.우리는 그렇게 정치가들의 노리개 표갱님이 되어간다.그러면서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며 우리가 똑똑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서 잘 판단했다는 착각을 한다.당신이 안 사실 자체가 진실이 아니라는 걸 모르면서.우리에게 진실을 알 수 있는 기회는 극히 적다.과거에는 군부독재가 그걸 심하게 막았다.그러다가 이제와서 달라지니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던 것들이 지들도 그짓거리를 한다.유튜브니 SNS니 하면서 개나소나 다 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며 증거를 막 갖다 들이대니, 증거가 있얻도 지들한테 불리하면 다 진실이 아니란다.그러면서 증거 대보라고 댓글달면 그 댓글 자체를 지워버린다.여야 모두.과연 누가 옳을까?이 x신들에겐 애당초 옳고 그름 따위는 없다. 그런 척만 있을 뿐.어쩌다 지가 한 말이 옳으면 땡큐일 뿐이다.그보다 좋은 건 옳지 않더라도 여론 호도가 잘 되면 그게 더 상수인 것이다.양쪽 다 잘못한 건 너무나도 많다.그래서 나 같은 중도는 서로 반대당의 끄나풀이니 어쩌니하며 막말로 개x랄 6갑을 해댄다.그럼 양쪽에서 다 개쌍욕 먹는 나 같은 중도는 뭘까?세상에 중도란 존재하면 안 되나?그럼 둘 다 왜 이렇게 잘못한 게 많을까?

 

조국이 개c8넘은 지 딸 장학금이 공부 졸라 못해서 유급 당하고 받았는데, 그럼 집이 어려웠나?그 기준이 뭔데? 집도 잘 살고, 공부도 못하는데 주는 장학금이라면 못 받을 대상이 있나? 이거 밝히라고 하니 김어준이네서 댓글을 지운다. 3번.가세연 하다 문제 터져 나간 김용호 개3끼는 박수홍이 비리가 많다면서 증거를 들이댄다.나는 그 증거란 게 사실인지, 진실인지 모른다.그래서 그게 맞다면 박수홍도 잘못이 큰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이 착하단 증거는 어딨냐? 당신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둘 다 나쁜 놈일 수도 있지 않냐? 형이 착하다면 형이 착하다는 증거도 대봐라. 만날 정치만 빨더니 정치충의 말 같지도 않은 개 같은 논리로 내가 빤 3끼의 반대가 잘못했으니 내가 빤 3끼는 착하다?이게 바로 정치충들의 아메바, 이분법, 흑백논리다.그래서 이 말을 하면서 밝히라고 하니 댓글 자체를 지워버린다. 3번.누가 옳은 말을 하고, 누가 정의로울까?둘 다 똑같다.결국 한쪽 빨기로 작정한 것들은 지말이 틀린 거에 대한 강력한 댓글은 삭제를 시킨다.그게 만약 지 반대쪽에서 그랬으면 개쌍욕을 하겠지. 언제나 그래왔듯이.내가 한 거는 맞다. 너는 틀렸다. 내로남불.그럼 지우지나 말던지.그래서 정치는 쓰레기다.이낙연이나 홍준표는 구태의연한 여야의 대표주자, 이재명의 캐치 프라이즈는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킨다.' 그럼 지 형수 보x 찢는다는 건 지켰나? 못 지켰음 거짓말, 지켰음 인간 쓰레기. 윤석열은 마누라가 아예 초강력 초사이언급 마담 뚜.닭그네 처보낼 때 좋게 봤던 박영수 특검도 돈 받아처먹고, 소액도 아니고 겁나 거액.과연 검찰이 정치검사 아닌 적이 있었나 싶다.역대 가장 믿음 갔던 검찰, 박영수 특검, 윤석열 총장.그래서 윤석열이 야당 가기 전 여당과 대립할 때 소신이 있다고 봤다.하지만 지금 보니 자신의 야욕이 맞는 것 같다.그런데 대신 당시에 닭그네 보낼 띤 그렇게 큰 사건에서 갑자기 폭탄 맞은 듯이 야욕이 없어졌을까?결국 여야 다 개쌍3끼라는 거다.여당에서 원래 윤석열, 박영수는 영웅이었다.닭그네 까면서 압도적으로 국힘, 딴나라당, ... 등 각종 이름 한통속들을 박살을 냈었다.그들은 몰랐을까?몰랐다면 무능력.무능력한 게 뭘할까?문죄인이는 국가 부채를 역대 최고로 올려놓고 부동산 개x신으로 망가뜨렸다.현 유력후보들 중 여야 막론 누가 해도 저 정도로 망치긴 힘들다. 너무 역대급이니까.그리고 항상 잘한 건 내 덕이요. 못한 건 니 탓이라.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금도 좋아한다.그게 정책 같은 게 아니다. 자세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깨지더라도 소통을 했고, 100회를 넘게 했다. 그래서 생긴 유행어가 '해보자는 거죠?'였다.그런데 자칭 후계자라는 문죄인이의 소통 회수는 이명박 쥐3끼나 닭그네와 별반 차이가 없다.공적? 헐~ 이걸 말로 할 가치나 있나? 이뭐병.그나마 운 좋은 건 코로나다.코로나가 터진 바람에 그 전에도 역대 말 같지도 않은 부채비율을 높여놨는데,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확 느니까 그게 상대적으로 감춰졌다. 멋~지다, 장~하다! 그래 문죄인이다. 무~운죄인, 무~~~운죄인, 죄인!여건 야건 우선 문죄인이나 나가라.야의 대표적 무능력 닭그네 vs 여의 대표적 무능력 문죄인이.누가 더 멍청할까?닭그네는 국가 운영을 잘 못하니 만날 외국으로 도망다니고선 그쪽을 빠는 이들은 외교를 잘했단다.내실을 망치고 외국으로 도망가니 외교를 잘했다?문죄인이는 조금 다르다. 뭔가 하려고는 한다. 그런데 정말 ㅈㄴ게 못한다.저런 게 사시 합격한 인재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나 같은 유치원 중퇴들도 별 거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저 정도 실정을 하긴 어렵다.왜냐면 각 부처 최고자들이 다 똑똑하니 니들이 원하는 거 위주로만 해줘도 저렇게 x신처럼 되긴 어려우인까.대통령이 잘 하려면 그 전문가들이 생각 못한 걸 추진해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야 하는 것이다.못할 것 같음 가만히 있더니 욕을 다소 먹더라도 경제를 망치는 건 이런 식보다 덜하다.이뭐병.못한 걸론 닭그네를 이겼고, 시도하는 자세로는 닭그네를 이겼다.삐까빠까다.그냥 둘 다 처꺼져라.그래서 다음 대선에서 여건 야건 누가 되도 닭그네, 문죄인이 보다는 잘할 것 같다.특전사 따위 개뿔 아닥이나 처해라.강력하게 뭘 할 줄 알았더니 너무 삐죽이 같아 이상해서 알아보니 자진해서 간 게 아니라, 끌려간 거 였다네?그래서인가? 싶은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제발 빨리 좀 처 꺼져라.그리고 더 중요한 거! 제~~~~~~~~~~~~~~~~~~~~~~~~~~~~~~~~~~~~~~~~~~~~~~~~~~~~~~~~~~~~~~~~~~~~~~~~~~~~~~~~~~~~~~~~~~~~~~~~~~~~~~~~~~~~~~~~~~~~~~~~~~~~~~~~~~~~~~~~~~~~~~~~~~~~~~~~~~~~~~~~~~~~~~~~~~~~~~~~~~~~~~~~~~~~~~~~~~~~~~~~~~~~~~~~~~~~~~~~~~~~~~~~~~~~~~~~~~~~~~~~~~~~~~~~~~~~~~~~~~~~~~~~~~~~~~~~~~~~~~~~~~~~~~~~~~~~~~~~~~~~~~~~~~~~~~~~~~~~~~~~~~~~~~~~~~~~~~~~~~~~~~~~~~~~~~~~~~~~~~~~~~~~~~~~~~~~~~~~~~~~~~~~~~~~~~~~~~~~~~~~~~~~~~~~~~~~~~~~~~~~~~~~~~~~~~~~~~~~~~~~~~~~~~~~~~~~~~~발 노무현 후계자라는 개쌉소리는 좀 아닥해주길.난 갠적으로 2014년에 봉하마을 가서 1박을 했고, 당시에 그곳에서 노무현 재단에 가입하고, 자서전 3권을 구매했다.그리고 후원금도 작년까지 5년을 냈다. 그러다가 문죄인이 하는 짓이 너무 꼴배기 싫고 지가 자꾸 노무현 후계자라고 하는 말이 듣기 싫어서 끊었다.닭그네랑 문죄인이랑 둘이 머가리 끄다고 개싸움 하는 꼴이나 보고 싶다.병신 of 병신. 역대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무능력한가?대신 닭그네에게 남자의 힘을 주어지고, 한판 붙음 볼만할 것 같다.제발 우리 소시민들 긴장 좀 허자!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