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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11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3등 <마이 네임> 3화 줄거리 (스포일러 O)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3등 3화 줄거리 (스포일러 O) 마이 네임이 넷플릭스 TV 부문 순위가 3위까지 올랐다고 한다. ㅊㅋㅊㅋ 지우에게 붙잡힌 망고는 마약 없다고 발뺌을 하나, 술병 속에 숨겨 놓은 걸 지우가 찾아낸다. 지우에게 차갑기만 한 필도는 지우가 혼자서 다 쓸어버린 것에 대해 놀라면서도 내색을 가급적 하진 않으려고 한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면서 은근 츤데레적 기질을 보인다. → 이런 대목에서 필도는 자신도 모르게 지우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게 된 것 같다. 망고가 갖고 있던 마약은 신종 마약이었고, 최무진의 동천파에서 다루는 약이 아니었다. 망고는 이걸 유통한 자가 누군인지 밝히지 않고, 다만 살벌한 놈이라고만 한다. 그의 정체는 바로 5년 전 지우에게 패한 뒤, 강간을.. 2021. 10. 21.
도플갱어 닮은 꼴 연예인 6탄! 도플갱어 닮은 꼴 연예인 6탄! 1.위하준 - 김영광 ㆍ위하준 / 1991년 생 신체 : 키 180 cm / 체중 68 kg 학력 :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학사 데뷔 : 영화 (2015) 작품 : 오징어 게임, 18 어게인, 미드나이트, 샤크 : 더 비기닝 등 外 다수 ㆍ김영광 / 1987년 생 신체 : 키 189 cm / 체중 75 kg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데뷔 : 2006년 싱글즈 서울 컬렉션 영화 (2015) 작품 : 미션파서블, 너의 결혼식, 피끓는 청춘 등 外 다수 우선 나이는 4살 정도 차이가 나네요. 그냥 둘 다 크다고만 생각했는데 키가 무려 9 cm나 차이가 나네요. 저는 얼마 전 진기주 주연의 영화 를 보면서 악역 주연이 김영광인 줄 알았는데요. 검색해보니 위하준이었더.. 2021. 10. 20.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마이 네임> 2화 줄거리 (스포일러 O)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2화 줄거리 (스포일러 O) 지우는 강자 도강재와의 결승에서 힘겨운 승부를 벌이고 결국 백스핀 블로우로 승리를 거두어낸다. 도강재는 지고 나서 복수를 하려고 몰래 지우의 물병에 물뽕을 탄다. 그 사실을 모른 지우는 물을 마시고 약에 취하게 되고, 도강재와 지우에게 성희롱을 했던 선배는 지우를 겁탈하려고 한다. 저항하던 지우는 아버지의 유골함이 깨진 걸 보고 분노해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이때 동천파의 2인자 정태주가 나타나서 막는다. 원래 촉망 받던 도강재는 최무진의 앞으로 끌려간다. 무진은 어차피 한번은 이런 일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하필이면 그 놈이 너일 줄 몰랐다며 도강재의 얼굴을 그어버린다. 최무진은 지우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다. 하나의 서류봉투. 거기에는 새로운 신분이.. 2021. 10. 20.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마이 네임> 1화 줄거리 (스포일러 O) [한소희 주연] 넷플릭스 1화 줄거리 (스포일러 O) 고교1년생 윤지우(한소희 分). 어려서부터 각종 격투 운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격투운동계의 유망한 소녀. 아빠가 마약범죄 조직원으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범죄자의 딸이라며 왕따를 당한다. 학교 측에서도 소문도 흉흉하고 해서 전학보내겠다고 하는 와중에 일진 애들의 심한 왕따 행위로 빡친 지우는 일진 애들을 흠씬 두들겨 패버리고는 자퇴해버린다. 학교까지 자퇴한 생일날, 이런 날조차 집에 오지 않는 아빠. 아빠에게 생일축하 전화가 오지만, 죽었다고 생각할 테니 오지 말라고 하고 끊는다. 그래서였을까? 도망자 신세였던 지우의 아빠, 윤동훈(윤경호)은 위험을 무릅쓰고 집으로 와, 근처에 잠복해있던 형사들을 제압하고 문 앞에 선다. 이때 정체모를 괴한이 나.. 2021. 10. 20.
넷플릭스 신작 <마이 네임> - 한소희의 재발견! 넷플릭스 신작 - 한소희의 재발견! 최근 핫한 넷플릭스의 신작, 여성 원톱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다! 과거 김옥빈 주연의 영화, 에서 김옥빈 역시 여성 원톱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악녀는 김옥빈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가 별로 재밌진 않았다. 액션신에서 종종 등장하는 1인칭 기법은 흔한 사용되는 기법은 아니라서 눈에 띠긴 했다. 하지만 그게 다고, 적절했단 생각이 들진 않았다. 보자마자 연상된 건 FPS 1인칭 슈팅게임인 스페셜포스나 서든어택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히려 긴박한 액션신에서 그런 기법을 사용하니 정신없어 보이기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연출도 그리 좋지 못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번 여성 원톱 액션작인 은 확실히 다르다! 스토리, 연출, 연기 모두 다 좋았다. 그리고..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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