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신중한1 리뷰하안의 '어느 날' 5화 감상후기 리뷰하안의 '어느 날' 5화 감상후기 교도소 내에서도 가장 천시 당하는 죄가 '강간'. 김현수의 죄목이 '강간 살인' 박두식(양경원 分)이 담배 3갑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칫솔의 솔을 빼고 커터날을 박은 걸을 꺼내 보이면서 안 가져오면 목젖에 갖다 박아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현수는 영치금 카드를 가지고 도지태를 찾아가 담배를 사고자 합니다. 담배는 한 값에 20만원, 1명 당 하루 한 갑. 이게 룰이라고 하네요. 3갑을 구해오라고 했는데... 현수는 힘겹게 구한 담배 2갑을 박두식에게 갖다 바칩니다. 그래도 어떻게 1갑을 더 구하긴 했네요. 하지만 박두식은 말한 3갑에서 모자른다고 목에 커터날 칫솔을 갖다 댑니다. 그리고 이자까지 쳐서 2갑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그날 밤 현수는 자신이 자살당하는 악몽까지.. 2021. 12.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