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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2

리뷰하안의 '어느 날' 6화 감상리뷰~ 리뷰하안의 '어느 날' 6화 감상리뷰~ 현장검증. 신중한 변호사는 최대한 널 잡아 흔들려고 할 텐데 그냥 연극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보라고 합니다. 과연 심약한 현수가 이걸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현수는 진짜 자기가 그랬나 싶은 생각까지 들며 힘들어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기절하고 마네요. 신중한은 서수진에 기자까지 포함해서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잔 마십니다. 현수가 기절했는데 후레시나 터뜨린다고 기레기라고 욕을 합니다. 기자는 직업정신이라고 항변합니다. 한편 병원으로 실려와 누워있는 현수를 보는 박상범 형사는 네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쇼를 보여준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너처럼 순진한 가면을 쓴 녀석들을 밝혀내는 데 쏟아부은 세월만 30년. 이제 너 하나 남았다고요. 술 먹고 늦게 일어난 신중한은 원.. 2021. 12. 15.
리뷰하안의 '어느 날' 5화 감상후기 리뷰하안의 '어느 날' 5화 감상후기 교도소 내에서도 가장 천시 당하는 죄가 '강간'. 김현수의 죄목이 '강간 살인' 박두식(양경원 分)이 담배 3갑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칫솔의 솔을 빼고 커터날을 박은 걸을 꺼내 보이면서 안 가져오면 목젖에 갖다 박아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현수는 영치금 카드를 가지고 도지태를 찾아가 담배를 사고자 합니다. 담배는 한 값에 20만원, 1명 당 하루 한 갑. 이게 룰이라고 하네요. 3갑을 구해오라고 했는데... 현수는 힘겹게 구한 담배 2갑을 박두식에게 갖다 바칩니다. 그래도 어떻게 1갑을 더 구하긴 했네요. 하지만 박두식은 말한 3갑에서 모자른다고 목에 커터날 칫솔을 갖다 댑니다. 그리고 이자까지 쳐서 2갑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그날 밤 현수는 자신이 자살당하는 악몽까지..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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